영원한 IT man을 지향하는 영원한 IT man을 지향하는

안드로이드에서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보관 중인 수많은 곡들을 폴더로 정리를 하고 그것을 폰에서 다운해서 폴더별로 플레이하는 것이 너무 편하고 좋았다. 그런데 이것을 아이폰에서는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무었보다 문제는 현재 MacBook에서 시스템 언어 설정이 기본이 영어로 되어있어서 음원의 제목을 포함해서 모든 한글 태그들이 다 깨져서 나오고 이것을 아이폰으로 옯겨도 이는 마찬가지 였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맥북의 기본 언어를 한글로 하면 해결이 가능했지만 기존에 사용중인 개발 프로그램들이나 사용 프로그램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고 그것이 익숙한 나는 섣불리 한글로 바꿀수는 없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Application 마다 언어를 지정을 해주는 방법이 있었다. 써드 파티 앱도 필요 없고 너무 ..

Dos 에서 시작하여 윈도우 3.1 부터 10까지 사용을 한 내가 이제 맥으로 옮기려는 시도를 한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다만 지금 쓰던 ASUS Laptop 이 오래 되서 바꾸는 김에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시작을 하였다. M1 MacBook Pro 16G Memory에 512G SSD 를 장착한 걸로 샀다. 이제 3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도 있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 많다. 원래 프로그램 개발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지금은 영상, 음악 제작용으로 더 많이 사용을 하게 되었다. 좋은 점 1. 거의 발열을 느껴보질 못하였다. 2. 4K True Color 3. 터치바 나는 이것이 너무 편하고 좋다. 불편한 점 1. 윈도 시스팀은 원래 오래 써서 이제는 하드 웨어나 소프드웨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