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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정 습관들카테고리 없음 2016. 1. 1. 02:53
- 나를 바라보기
- 나는 나를 비판하지 않고 내가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 그러한 느낌과 감정의 상태는 내가 창조된 본래의 참나의 모습이다.
- 나는 그런 진아의 내적 가치관을 가지고 나의 몸과 정신, 영혼 그리고 세상과 조화로움속에 머문다.
- 나는 나를 느낄 때 나를 희생한다는 느낌을 버린다.
- 나는 나를 온전히 사랑하며 신뢰하므로 다른 사람의 사랑과 신뢰를 구하지 않는다.
-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과 감정을 느끼지만 그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야가 언제나 맑다.
- 나는 적절한 때 내가 필요한 만큼의 앎이 주어진다고 믿는다.
- 또한 내가 아는 모든 것과 에너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쉽게 공유가 된다.
- 내가 느끼는 현재의 모든 감각적 체험들은 설령 그것이 두려움이든 아픔이던 내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인다. 이것도 현재의 나의 에너지이다.
- 나는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지고 나의 모든 것을 선택하며 언제나 그 선택은 올바른 것이었음을 받아들인다.
- 다른 사람을 바라보기
- 나는 다른 사람을 바라볼 떄 있는 그대로의 느낌, 생각, 행동을 나의 판단 없이 그대로 받아들인다.
- 그들은 나를 위해 희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 나는 다른 사람의 느낌이나 생각, 상황, 장소들을 나의 직관으로 알아차린다. 그러나 그것에 동조하기 위해 나를 바꾸지는 않는다.
- 때론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것에 나를 의도적으로 동조시키려고 하지만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그것을 어떻게 내 안에서 활용할 지를 결정한다.
- 세상속에서 나
- 나는 언제나 나의 온 오감과 직관을 늘 열어놓도록 꺠어있으며 그런 상태로 세상속에 머문다.
- 나는 세상의 중심에 안전하게 머물고 있다.
- 이 세상과 분리되어 도망칠 필요도 없으며 나를 방어할 필요도 없다.
- 나는 세상이 주는 기쁨과 행복만을 골라 느낄 뿐이다.
- 이를 위해서 나는 각각의 상황에서 올바른 느낌과 관점을 찾기 위해 나의 내면속 침묵에 잠긴다.
- 여기서 나는 통찰력과 메시지를 발견하고, 이때 느끼는 모든 감각과 인식을 유용한 것으로 여긴다.
- 나는 세상과 진아로서 서로 교감하며 새로운 일치를 이루고 그 속에서 새로운 창조를 성취한다.